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유비전 (문단 편집) === 원소의 배신 - 계교 구원전 === * 강제 출진 / 출진 가능 유비, 관우, 장비 / 6 * 선택 출진 장수 간옹, 진도, 번궁, 유화, 경무 * 승리조건 1) 원소의 퇴각 2) 군량고를 점령 * 패배조건 1) 유비의 사망 2) 15턴 경과 3) 공손찬의 사망 * 인장 1) 전투 승리 2) 8턴 이내 전투 승리 3) 아군 전원 생존(극한 - 조운 생존) * 획득보물 * 일기토 엄강 vs 문추 (엄강 패) 조운 vs 문추 (무승부, 문추 본진으로 이동) 장비 vs 문추 (장비 승) * 적 최소 레벨 일반 : 장수 30, 일반 24 극한 : 장수 75, 일반 69 * 극한 장수 특성 및 보물 || 모든 적/우군 || 공격력보조 5%, 방어력보조 5%, 정신력보조 5%, 사기보조 5% || || || || || 원소 || 일치단결 3% || ★3 유엽도 || ★3 증후을피갑 || ★3 패립대 (HP보조 30) || || 전풍 || 책략날씨무시 || ★3 삼불선 || ★3 양단의 || ★3 패립대 (HP보조 30) || || 저수 || 방어능력전환 || ★3 사선 || ★3 양단의 || || || 심배 || || ★3 일월선 || || ★3 모시정전 (화계책략보조 10%) || || 봉기 || || ★3 함광 || || ★3 이추 (MP회복 2%) || || 안량 || 주위욕설 || ★3 구겸창 || ★3 사라족복 || ★3 인력거 (HP회복 2%) || || 문추 || 피해전가 || ★3 당파 || ★3 장방판갑 || ★3 인력거 (HP회복 2%) || || 장합 || 지원공격 || ★3 쇠반궁 || ★3 증후을피갑 || ★3 인력거 (HP회복 2%) || || 순우경 || 특수공격면역 || || ★3 삼각판갑 || ★3 패립대 (HP보조 30) || || 곽도 || || ★3 연혼검 || || ★3 해도산경 (방해계책략보조 10%) || || 고람 || || ★3 다현궁 || || ★3 신수벼루 (공격명중보조 5%) || 엄강과 문추의 단기접전으로 시작한다. 엄강이 패배하여 퇴각하고 이어서 조운과 문추의 대결에서 조운이 승리한다. 문추는 요새로 후퇴한다. 주력장수 2명에게 강행을 걸어 군량고로 최대한 빨리 전진해야한다. 공손찬이 사망하면 패배하는데 전투가 길어질수록 공손찬을 살리기 어렵다. 단, 일반 기준으로는 공손찬이 체력이 0이 되면 유비가 구원을 와줬는데 쓰러질 순 없다며 부활하기에 큰 상관은 없다. 군량고를 기습하면 군량고의 적이 사기하강에 걸린다. 공손찬의 사망에 주의하면서 군량고를 파괴하면 전투에서 승리한다. 극한 3인장 달성을 위해서는 조운도 살려야하기 때문에 조운과 공손찬은 물론이고 아군 중기병들에게도 강진과 연병을 걸어줘야 버틸 수 있다. 좌측의 적은 공손찬의 어그로를 끌게 놔두고 정면의 적을 제거하면서 조운을 살리는데 집중해야한다. 적은 궁기병 위주로 제거하고 적 경기병의 지원공격에 의한 조운의 급사를 예방해야한다. 급하면 공격에 버틸 수 있는 장수를 일부러 적의 화망에 밀어넣어서라도 막아야한다. 군량고 파괴조가 군량고에 도착하고 1~2턴쯤엔 본대가 안량, 문추, 장합과 마주하는데 안량, 문추의 공격력이 강력한데다 장합은 지원공격 효과를 장착하고 있어서 적이 다음 턴에 가할 피해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파괴조가 군량고에 도달해서 1~2턴안에 파괴할 공격력을 갖춰야 쉽게 인장을 딸 수 있다. 유관장 3형제 중, 유비가 99렙이라면, 강행 + 서량마 조합으로 혼자 군량고를 향해 닥돌해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허나 그렇지 않다면, 유관장 3형제 중 적어도 2명의 장수는 군량고 파괴조로 투입되어야 하며 유비와 장비를 추천한다. 왜냐하면 관우는 중기병의 한계로 산을 넘는 데에만 한세월이 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